市, XR 기반 미래차전용플랫폼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2025.05.07 19:25
수정 : 2025.05.07 19:25기사원문
2028년까지 200억 투입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인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확장현실(XR) 기반 가상모형 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국·시비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들여 △XR·가상모형 기술지원지원센터 구축 △XR·가상모형 시스템 시험평가장비 및 설계·분석기술지원장비 구축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미래차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과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한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