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서 남성이 흉기 난동…2명 부상
연합뉴스
2025.05.07 21:42
수정 : 2025.05.07 21:42기사원문
도쿄 지하철서 남성이 흉기 난동…2명 부상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7일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부상했다고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후 주변에 있던 승객들이 이 남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30대 남성이 손가락에 상처를 입었다. 부상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도쿄 지하철 난보쿠(南北)선 일부 구간 운행이 오후 11시께까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NHK가 전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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