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지하철서 흉기 난동 사건 발생…2명 부상
뉴시스
2025.05.07 22:30
수정 : 2025.05.07 22:30기사원문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5분께 도쿄대 인근 지하철역인 도다이마에역에서 열차에 타고 있던 용의자(43)가 탑승하려 하는 20세가량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는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부상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이 중 한 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용의자를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 중이라고 NHK는 전했다. 피해자들과 범인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도쿄 지하철 난보쿠 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지하철은 오후 11시께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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