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접수 시작
연합뉴스
2025.05.08 09:16
수정 : 2025.05.08 09:16기사원문
중기중앙회, '대중소 상생형 포스코 스마트공장' 사업 접수 시작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는 2025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제조혁신 질적 고도화 정책에 맞춰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사업비 4억원 이내의 경우 업체당 최대 2억4천만원(총 사업비의 60% 수준)까지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외에도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한 기술 노하우 전수로 내실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평균 25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현장에서 직접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밀착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사업 초기부터 포스코 그룹 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추진단의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받는다.
환경·에너지·설비진단 등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까지 사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스마트산업실로 하면 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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