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연합 학생회' 발대…민주시민교육 지원

뉴시스       2025.05.08 10:10   수정 : 2025.05.08 10:10기사원문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은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를 발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대구시교육청 제공) 2025.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를 발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하는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와 체험·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합 학생회 소속 학생들은 회장단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학생생활 위원회, 참여위원회, 학생자치위원회 등 4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된다. 이들은 연중 온·오프라인에서 토론을 통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토론 주제는 교육청(학교) 정책 분석·평가, 지역사회 연계와 사회 참여에 대한 제안, 발전적이고 행복한 학생 생활에 관한 제안,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학생자치 활동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일상의 민주주의적 삶과 연결되는 학생자치위원회과와 지역사회 연계 제안 및 실천활동에 관한 참여위원회과가 새롭게 운영된다.

12월20일에는 분과별 운영 결과에 대한 최종 성과 발표회를 가지고 평가와 성찰을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연합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참여와 실천의 역량을 지닌 민주시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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