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해양교통안전공단, 조업 성수기 맞아 오전8시부터 선박검사
연합뉴스
2025.05.08 10:53
수정 : 2025.05.08 10:53기사원문
보령 해양교통안전공단, 조업 성수기 맞아 오전8시부터 선박검사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충남 보령지사는 조업 성수기를 맞은 어업인의 안전 확보와 검사 효율 향상을 위해 기존 오전 9시이던 선박검사 시작 시각을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8일 밝혔다.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커 물때에 맞춘 상·하가 검사 수요가 많고 여름철 새벽 출어·접안이 일반적인 만큼, 검사 지연과 조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1-933-3981)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장현태 보령지사장은 "굿모닝 선박검사를 통해 여름철 어업 종사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검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