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 출당, 무책임한 일…사전투표제 전면 재검토"
뉴스1
2025.05.08 11:10
수정 : 2025.05.08 11:1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범 손승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문제에 대해 "대통령 임기 말에 지지율이 떨어지면 출당하는데, 아주 무책임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통령을)내쫓는다고 해결되지도, 면책되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자기가 뽑은 대통령이 잘못하면 정당이 책임져야지 그 사람을 잘라냄으로써 내 일을 했다고 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본인이 탈당하는 것은 몰라도 당 지도부가 인기가 떨어지면 잘라낸다는 것은 정당 원리에 맞지 않는다"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욱 반면교사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또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항상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성실하게 답변해 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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