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컴퓨팅 기술 고도화사업 총괄에 하이퍼엑셀-리벨리온 컨소시엄
연합뉴스
2025.05.08 12:02
수정 : 2025.05.08 12:02기사원문
4천억원 규모 국산 AI 반도체 기반 'K-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 본격화
AI컴퓨팅 기술 고도화사업 총괄에 하이퍼엑셀-리벨리온 컨소시엄
4천억원 규모 국산 AI 반도체 기반 'K-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 개발 사업'의 총괄 과제 수행에 하이퍼엑셀-리벨리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AI 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에는 모레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모레 컨소시엄은 특정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국산 AI 반도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UXL 재단 등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연계를 통해 AI 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 성과를 해외 시장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분야 대표 과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연구계와 클라우드산업협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이끌게 됐다.
디노티시아, 파네시아 등 하드웨어 분야 기업과 래블업·오케스트로·크립토랩 등 소프트웨어 기업, 서울대, 연세대 등 국내 주요 대학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NHN[181710], SK텔레콤[017670] 등 AI 컴퓨팅 인프라 운영 기업 역시 참여기관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AI 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올해 추가경정예산 494억원을 포함해 총 2천42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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