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부동산원과 '정비사업 활성화' 협약
뉴스1
2025.05.08 16:18
수정 : 2025.05.08 16:18기사원문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부동산원(KEB)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사업 관련 교육 지원 및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법령 및 제도 개선 공동 노력 △정비사업 추정 분담금 검증 업무 지원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관련 컨설팅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KEB는 부동산 조사, 관리, 공시 및 통계 전문 기관으로서 정비사업 상담 지원, 공사비 검증, 소규모 영세사업장 등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가 사업시행자로서 쌓아 온 경험과 KEB가 정비사업 지원 기구로 축적해 온 전문성을 결합하면 강력한 상승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노후 주거지 재생과 주택공급 확대라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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