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손상 따른 PTSD 우려"…인권위, 비상계엄 장병 방문조사
뉴스1
2025.05.08 16:32
수정 : 2025.05.08 16:38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에 선포한 비상계엄에 투입된 장병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방문 조사를 개시하기로 했다.
8일 인권위에 따르면 군인권보호위원회는 12·3 비상계엄 투입 장병들의 처우에 있어 부당한 인권상황과 국방부 조치 등을 확인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인권보호위원회는 "비상계엄에 투입된 장병에 대한 인권침해 상황을 지속해서 파악해 필요시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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