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부산본부 등 '안전 프로젝트' 협약 등
뉴시스
2025.05.08 17:28
수정 : 2025.05.08 17:28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산단공 부산본부의 관할산단인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부산산단 통합안전관리 지원협의체(이하 산안협) 6개 기관(산단공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강서소방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광역본부) 및 ㈜세정, 갑을녹산병원,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남부지역본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주민과 함께, 녹산이주민의 집 등 총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동래구청 신청사 개청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동래중학교 운동장에서 동래구청 신청사 개청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참가 자격은 동래구민, 동래구 소재 직장인, 사업자, 학생 등이며 선착순으로 300팀을 모집한다. 다만, 기성가수(가수협회 등록, 음원 발매 등)는 불가하다.
참가신청서는 동래구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방문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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