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방문의 해' 지난 황금연휴 관광객 '북적'…지역경제도 '들썩'
뉴시스
2025.05.08 18:16
수정 : 2025.05.08 18:16기사원문
이는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임실에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출렁다리, 붕어섬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성수산, 사선대 등이 신설되거나 개선됨으로써 이뤄진 성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3일부터 6일까지의 황금연휴에 옥정호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찾은 관광객이 14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일에는 옥정호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의 유료입장객이 9200여명에 대해 당일 입장객으로는 개통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옥정호에서만 임실N치즈 및 유제품의 매출액이 1억3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 내 카페는 1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가 열린 오수의견공원에도 나흘간 8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들며 치즈 등 유제품의 지난해 매출액 3800만원을 두배 이상 뛰어넘는 715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우명품관 등 부스 매출도 크게 늘었으며 펫 용품 박람회에서는 축제 기간 26건의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심민 군수는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임실은 관광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작은 농촌지역이었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5월과 6월에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과 치즈테마파크 장미원 등 주요 관광지에 계절꽃이 활짝 피어 더 많은 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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