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관악구 흉기 난동'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뉴시스
2025.05.08 21:03
수정 : 2025.05.08 21:03기사원문
6일 오전 봉천동 버스정류장·식당서 가위와 볼펜 휘둘러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어린이날 연휴 기간 대낮 서울 관악구에서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3시30분 특수폭행,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 발부했다.
범행 뒤 A씨는 나체 상태로 도주했고 범행지 인근에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당시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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