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무역협상 타결, 비트 10만 재돌파-리플 5% 급등(상보)
뉴스1
2025.05.09 03:47
수정 : 2025.05.09 04:5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상 타결 소식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개월 만에 10만 달러를 재돌파했으며, 리플도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2월 4일 이후 3개월래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4.29% 폭등한 20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5.50% 급등한 2.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27달러, 최저 2.11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영미 무역 협상 타결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미국증시는 다우가 1.32%, S&P500은 1.34%, 나스닥은 1.89% 각각 급등하고 있다.
앞서 미국과 영국은 무역 협상을 공식 타결했다. 이는 첫 번째 협상 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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