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크라 무조건 30일 휴전해야…거부땐 제재"
뉴시스
2025.05.09 06:06
수정 : 2025.05.09 06:06기사원문
30일 휴전 거부했던 러시아 겨냥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미국은 이상적으로 30일간의 무조건적인 휴전을 요구한다"고 적었다.
이어 "부디 양국이 수용 가능한 휴전에 합의하고, 이 적접 협상의 신성함을 존중하는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며 "만약 휴전안이 존중받지 못할 경우, 미국과 파트너들은 추가적인 제재를 부과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천명의 젊은 군인들이 매주마다 죽어가고 있고, 모든이들이 이 전쟁을 멈추길 원한다. 나도 그렇고, 미국도 또한 그렇다"며 "미국 대통령으로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평화가 올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이번 휴전은 궁극적으로 평화협정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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