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토트넘, 유로파 결승행…맨유와 우승 다툼
뉴시스
2025.05.09 07:19
수정 : 2025.05.09 07:19기사원문
보되와 UEL 4강 2차전서 2-0 승리…합계 5-1 완승 손흥민 발 부상으로 공식전 7경기 연속 결장
토트넘은 9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점수에서 5-1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UEL 정상에 오르면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공식 대회 무관에서 벗어나게 된다.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은 이날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UEL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친 손흥민은 이번 노르웨이 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했다.
공식전 7경기 연속 결장(EPL 4경기, UEL 3경기)이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토트넘은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도미닉 솔란케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또 후반 24분 페드로 포로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포로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주어졌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취소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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