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제1호 고액기부자 탄생
뉴스1
2025.05.09 07:42
수정 : 2025.05.09 07:42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청 제1호 고향사랑기부금 고액기부자가 9일 탄생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고액기부자는 부산 출신 사단법인 영남도민회 김대근 신임회장이다. 이날 시청을 방문해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1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남도민회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부·울·경, 대구, 경북 등 영남지방 출신들의 친목 도모 모임이다. 현재 1000여 명의 회원이 저소득층 학생 장학사업, 소외계층·독거노인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근 회장은 "작은 손길 하나하나를 모아 고향 부산의 곳곳에 밝은 빛을 밝히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