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군의회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한뜻
뉴스1
2025.05.09 09:06
수정 : 2025.05.09 09:06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
9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이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동참'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주공항 활성화에 뜻을 함께한다"며 "청주공항의 민간 활주로 건설이 보은 관광 발전과 연결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충북도는 시·군, 의회 등과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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