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 7명으로 줄어
연합뉴스
2025.05.09 10:15
수정 : 2025.05.09 10:15기사원문
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 7명으로 줄어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지난 8일 별세했다고 국방부가 9일 밝혔다.
유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이름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전날 고인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 조의를 표했고,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이날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원소속 부대인 6사단과 자매결연부대인 17사단 장병들도 조문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후 지금까지 국군포로 80명이 귀환했으며, 고인의 별세로 이제 국내에 남은 생존 국군포로는 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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