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티엔아이, 코스닥 입성 첫날 80% 강세

뉴스1       2025.05.09 10:44   수정 : 2025.05.09 10:44기사원문

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랫에서 열린 원일티엔아이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정빈 원일티엔아이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준만 코스닥협회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9/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원일티엔아이(136150)가 코스닥 상장 첫날 80%대 강세다.

9일 오전 10시8분 기준 원일티엔아이는 공모가(1만 3500원) 대비 1만 800원(80%) 오른 2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11.85%까지 올라 '따상'(공모가 2배)에 성공했다.

원일티엔아이는 제품 국산화를 성공해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소저장합금, 수소생산을 위한 수소개질기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천연가스로 변환하는 고압연소식기화기(SCV) 등을 개발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BOG 재액화기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원일티엔아이는 지난달 16~2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308.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3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달 24~25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1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 약 2조 6572억 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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