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불법 숙박 영업 행위 집중 단속
연합뉴스
2025.05.09 13:28
수정 : 2025.05.09 13:28기사원문
제주시, 불법 숙박 영업 행위 집중 단속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불법 숙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불법 숙박업소 신고센터 운영과 공유숙박사이트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을 통해 주 3∼4회 의심 업소 등에 대해 현장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자치경찰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도 월 2회 시행한다.
숙박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관청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제주시가 불법 숙박 영업행위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의뢰한 고발 건수는 2022년 70건, 2023년 92건, 2024년 7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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