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화재 예방" 전북소방, 돈사·계사 331개소 화재안전조사
뉴스1
2025.05.09 14:10
수정 : 2025.05.09 14:10기사원문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조사에 나선다.
전북소방본부는 6월 30일까지 화재위험성이 높은 돈사·계사 33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번 조사에서 소방시설법과 화재예방법에 따라 축사 내 소방시설의 설치·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관계인의 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 △보온등·환풍기 등 전기설비의 위험요소 제거 여부 △전선·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위험요소 제거 실태 등이다.
소방본부는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열기구 과열과 노후 전기설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농가와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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