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절친 김숙과 한식구…티엔엔터 계약
뉴시스
2025.05.09 15:15
수정 : 2025.05.09 15: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절친인 개그우먼 김숙과 한솥밥을 먹는다.
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라미란은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기 이식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5명이 능력을 탐하는 이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라미란은 신장을 이식 받은 후레쉬 매니저 '선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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