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절친인 개그우먼 김숙과 한솥밥을 먹는다.
9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 10년 만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 김숙을 비롯해 이영자, 홍진경, 가수 장윤정, 이찬원, 배우 장혜진, 정지소 등이 소속 돼 있다.
라미란은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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