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민주당에 해양수도 등 25개 대선공약 과제 건의(종합)
연합뉴스
2025.05.09 15:16
수정 : 2025.05.09 15:16기사원문
부산상의, 민주당에 해양수도 등 25개 대선공약 과제 건의(종합)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글로벌 해양수도 육성 등 25개 공약 과제를 건의했다.
민주당에서는 이언주·김영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변성완 부산 강서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상의는 이날 간담회에서 ▲ 남부권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5대 인프라 확충 ▲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5대 전략 ▲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9대 기업정책 ▲ 산업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6대 육성 과제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를 건의했다.
또 가덕도 신공항의 적기 개항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2단계 확장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양 회장은 "지방경제는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소멸의 위기 속에서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예기치 못한 리더십 공백으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부산이 남부권 거점도시이자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수부 이전과 산업은행 본점 이전 등 주요 현안들이 대선 공약에 포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언주 위원장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부산을 중심으로 부산·울산·경남 조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화답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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