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말 미중협상서 관세 60% 이하로 인하 검토"
연합뉴스
2025.05.09 15:21
수정 : 2025.05.09 15:21기사원문
소식통들 "미국,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 원해"
"미국, 주말 미중협상서 관세 60% 이하로 인하 검토"
소식통들 "미국,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 원해"
협상 준비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미국 측이 1단계 조치로 대중국 관세를 60%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는 중국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지면 관세 인하 조치가 이르면 다음주 이행될 수 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이번 협상은 본격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양측이 상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탐색전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관세 수준이 가까운 시기에 인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해제가 미국의 희망 사항에서 높은 순위에 있다고 했다. 중국의 수출 제한으로 미국의 광범위한 산업계에서 희토류 공급 차질을 빚고 있다.
아울러 펜타닐 문제에 대해선 이미 진전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중국의 펜타닐의 성분 수출을 줄이기 위한 별도의 협상이 곧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ju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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