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가맹점에 250억 더 푼다…"상생지원, 직접소통 강화"
뉴시스
2025.05.09 16:20
수정 : 2025.05.09 16:20기사원문
지난 2일 50억 이어 총 300억…백종원 "가맹점 정책 근본적 혁신"
더본코리아는 9일 긴급 이사회를 거쳐 이같은 가맹점 상생 지원 대책을 추가로 내놨다.
이 대책은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50억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지난 2일 50억원에 이어 총 지원 규모는 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백 대표는 홍콩반점과 빽다방, 롤링파스타 등 전국 브랜드 가맹점주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강한 상생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백 대표는 가맹사업 부문 임직원들과 대책 회의를 갖고 간담회에서 파악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특히 가맹점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 결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 가동을 강조했다.
백 대표는 "한 분의 가맹점주도 뒤처지지 않도록 반드시 함께 가겠다"며 "가맹점주 간담회를 계기로 단발성 지원을 넘어 가맹점 정책의 근본적인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직접 만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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