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제가 누구처럼 형수 욕하거나 총각 사칭한 적 있나"
뉴시스
2025.05.09 17:20
수정 : 2025.05.09 17:20기사원문
"세계 정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대장동" "김문수와 함께 대선에서 승리의 깃발 올려달라"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에 위치한 국민의힘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제가 누구처럼 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거나 형수에게 쌍욕한 것을 들어봤느냐"며 "아니면 제가 총각이나 검사를 사칭한 것을 들어봤느냐"고 했다.
그는 "우리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곳"이라며 "요즘 경기도가 뜨고 있다. 제가 이번에 대통령 후보가 돼서 뜨는 것 맞죠"라고 물었다.
김 후보는 "아마 세계 정치상 가장 유명한 곳이 대장동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철 도당위원장, 김선교 국회의원, 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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