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튜버 쯔양 협박해 2억원 뜯어낸 여성 2명 불구속 기소
뉴스1
2025.05.09 19:38
수정 : 2025.05.09 19:3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약 2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여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순호)는 지난달 24일 송 모 씨와 김 모 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7월 쯔양의 지인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망의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검찰은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거쳐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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