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김·한 단일화 협상, 국민 기대 부응하는 결과 도출하길"
뉴시스
2025.05.09 22:50
수정 : 2025.05.09 22:50기사원문
"이제는 호소에 머무를 게 아니라 행동으로 나갈 때" 김문수·한덕수 측 이날 오후 10시30분 2차 협상 돌입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권 원내대표의 입장 한 가지가 있다"며 권 원내대표의 입장문을 대독했다.
권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법원에서 김 후보가 제기한 여러가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며 "판결문 내용 중 '(김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 등과 단일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부분은 당원들의 요구가 정당하고 타당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이로써 (권 원내대표 등의) 단식은 중단"이라며 "아까 상임고문단도 (권 원내대표를) 방문해 '이제는 더이상 단식을 멈춰달라'고 부탁의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와 한 후보 측은 이날 오후 10시30분부터 국회에서 실무진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30분부터 20여분간 진행된 단일화 협상에서는 여론조사 진행 시 '역선택 방지 조항' 적용 여부를 놓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면서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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