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귀농귀촌 종합학교 개교…농촌 생활 이해도 높인다
뉴시스
2025.05.10 17:08
수정 : 2025.05.10 17:08기사원문
농업 정책 등 총 80시간 교육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둔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귀농귀촌 종합학교'는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입교자는 ▲횡성군 농업 정책 소개 ▲건축·인허가 절차 안내 ▲농촌 생활의 이해 ▲갈등 관리 ▲선도 농장 견학, 농사 체험 ▲과학 영농 등 기초 34시간과 심화 46시간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황원규 군 농정과장은 "귀농에 대한 열정으로 횡성을 찾은 교육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참가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횡성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제2의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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