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전 접전 끝 신승' KIA 이범호 감독 "선수들 덕에 중요한 경기 잡았다"
뉴시스
2025.05.10 21:48
수정 : 2025.05.10 21:48기사원문
5-4 승…올러 6이닝 무실점·박찬호 3도루 활약
KIA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6위 KIA는 시즌 전적 17승 19패를 기록했다.
KIA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 아담 올러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비록 시즌 5승(1패)을 가져가진 못했지만, 제 역할을 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KIA 박찬호는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 3도루로 펄펄 날며 리드오프 임무를 완수했다. 도루 3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도루 기록이다.
이 감독은 "리드오프로서 제 역할을 다해준 박찬호와 투구수가 많았는데도 6이닝을 채우며 투지를 보여준 올러를 칭찬하고 싶다"며 엄지를 세웠다.
KIA는 11일 SSG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1선발 제임스 네일과 토종 에이스 양현종이 각각 1, 2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이 감독은 "위닝 시리즈(3연전 중 최소 2승)를 거둘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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