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후 업혀나간 NC 박민우…"왼쪽 햄스트링 근경련 발생"
뉴스1
2025.05.10 23:48
수정 : 2025.05.10 23: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박민우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리를 부여잡고 쓰러진 뒤 혼자 일어나지 못한 박민우는 팀 트레이너 등에 업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NC 관계자는 "박민우는 8회 타구 처리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경련이 발생해 교체됐다. 아이싱 치료를 진행했고,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13타점, 7도루, 1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01로 활약 중인 박민우가 빠진다면 NC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한편 NC는 두산과 난타전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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