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0만명 찾는 英 중심지, '삼성 비스포크' 등장 사연은
파이낸셜뉴스
2025.05.11 10:51
수정 : 2025.05.11 10:51기사원문
수강생들, 삼성 주방가전 직접 체험
이 스튜디오가 위치한 '옥스퍼드 스트리트'는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런던 대표 중심가다.
이곳에는 '듀얼 쿡 스마트 오븐', '듀얼 플렉스 인덕션' 등 조리기기 제품이 설치, 수강생들이 요리를 배우며 삼성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