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3000만원 육박 남미 패키지 여행상품 내놓는다
뉴스1
2025.05.11 10:59
수정 : 2025.05.11 11:3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현대홈쇼핑은 11일 오후 9시 35분부터 70분간 브라질·아르헨티나·볼리비아·페루 4개국을 14박 18일간 투어하는 롯데관광개발의 남미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 가격은 출발 일자에 따라 2790만~2990만 원으로 지금까지 현대홈쇼핑이 판매한 패키지여행 상품 중 최고가다.
이들 세대는 최고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고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경험 콘텐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품 구매 고객은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3월 말 사이 여행 일정을 고를 수 있다. 비행시간 45시간 동안 에미레이트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로만 이동한다.
또 자택과 인천공항 간 고급 리무진 픽업 서비스, 공항 내 전용 체크인 및 라운지 이용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 트래킹, 볼리비아 남서부 소금 평원인 우유니 사막(Uyuni Salt Flat) 감상과 스냅촬영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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