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통합형 축제'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 22일 개막
뉴스1
2025.05.11 11:27
수정 : 2025.05.11 11:27기사원문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22일~25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 등에서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철쭉이 반갑다, 단양이 즐겁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대 통합형 지역 축제로 꾸며지고 전시·체험 콘텐츠 등도 대폭 확대된다.
또 동춘서커스 야외 공연과 실버가요제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도 마련된다.
특히 24일에는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려 관람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축제 기간 중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별곡 생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상상의 거리 입구까지 무료 셔틀 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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