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도시관광서밋 10월 개최…부산시, 관계기관 착수 보고회
뉴스1
2025.05.11 11:34
수정 : 2025.05.11 11:34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담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행계획과 추진 일정 등 구체적인 수행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적인 회담 개최와 정례화·브랜드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았다.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첫 회담(서밋) 대주제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로컬투어리즘과 문화 증진; 혁신과 협력'으로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별 대담, 시장 대담, 양자·다자회담, 공동 합의문 발표 등 고위급 공식 행사와 환영 연회, 비즈니스 상담회, 관광로드쇼 등 교류 중심의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세계관광기구와의 합동 분과를 비롯해 국내외 도시, 관계기관, 전문가, 기업 등 참여의 주제 분과, 다자 국제협의체가 참여하는 특별 분과도 진행된다.
시는 같은 기간 열리는 제2회 부산글로벌도시위크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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