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즈벡 상호협력 확대에 관한 4개 조약에 서명
뉴시스
2025.05.12 06:38
수정 : 2025.05.12 06:38기사원문
무역협정, 방역과 할랄기준 양해각서, 2025-2027년의 협력 합의 아리포프 우즈벡 총리 테헤란 방문, 아레프 이란 부통령과 서명
서명은 테헤란을 방문한 우즈벡 고위관리 등을 포함한 두 나라의 대표단 가운데 이란의 모함마드 -레자 아레프 제1부통령과 우즈벡의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가 했다고 IRNA는 전했다.
이 날 서명한 4건의 서류는 두 나라의 무역에 적용되는 정부간 특별 호혜 무역협정, 공장 방역과 보호에 관한 양해각서(MoU), 식품의 할랄 기준에 대한 또 한 건의 MoU, 2025-2027년의 양국 정부간 상호협력 로드맵 등으로 보도되었다.
따라서 두 나라의 경제, 에너지, 관광, 문화, 과학, 무역 분야의 결속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 부문의 교류와 공동 사업도 더 활발하게 확대하기로 했다고 IRNA는 보도했다.
아리프포 이란 총리도 이란과 우즈벡은 근동에서 가장 가깝고 믿을 수 있는 우방국이라면서 2024년의 두 나라 교역량이 5억달러 (6,997억 5,000만 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두 나라 사이의 협력 확대는 미래 지향적이며 장기적인 계획을 기초로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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