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범죄' 척결…부산경찰청, 클럽·유흥주점 특별점검
뉴시스
2025.05.12 10:04
수정 : 2025.05.12 10:04기사원문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실시 지자체·소방과 합동점검…214명 투입
이번 점검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 일환으로 실시됐다.
경찰과 지자체, 소방 등 합동으로 총 214명이 동원됐다.
이번 점검에서 업소 내 마약류 불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은 업주들을 상대로 마약류 범죄장소 제공 시 영업정지·폐쇄 등 행정처분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이 개정됐음을 안내했다.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스티커를 업소 내 화장실 등에 부착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업소 내 불법행위 예방과 더불어 마약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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