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과천에 체면 구긴 강남
파이낸셜뉴스
2025.05.12 18:10
수정 : 2025.05.12 18:10기사원문
4월 신고가 비중 과천 62% 강남 59%
지난달 서울 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전체 매매 중 신고가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경기 과천시에서는 신고가 비율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체 거래의 절반 이상이 종전 최고가와 동일하거나 초과하는 신고가 비율이 서울 강남구 59%, 경기 과천시 62.5%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만3423건으로 전월 대비 약 47% 감소했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가격대가 유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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