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울경 건설주택발전연구회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5.05.12 18:26
수정 : 2025.05.12 18:26기사원문
이번 협약은 학계와 지역 건설주택사업자들이 지역 부동산시장 위기 돌파를 위한 해법에 머리를 맞댄 것으로, 공동 연구와 지역 건설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이 활발히 추진될 예정이다.
부울경 건설주택발전연구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건설업 및 주택사업 대표자 등과 관련업종 전문가 등 부동산 분야 실무회원 15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울경 지역 주택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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