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타머 총리 사저 화재, 약 20만에 진화
뉴시스
2025.05.13 04:00
수정 : 2025.05.13 04:00기사원문
지난해 7월 총리 선출 이전 거주, 현재 임대 중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사저에 12일(현지 시각)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집은 지난해 7월 스타머가 총리로 선출되기 전에 살았던 집으로 지금은 임대를 주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런던 소방대는 오전 1시 11분 런던 북부 켄티시 타운의 스타머 총리 사저에서 화재 신고를 받았고, 약 20분 후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런던 경찰청은 주택 입구가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런던 소방대 대변인은 “켄티시 타운 소방서 소속 소방차 두 대와 약 10명의 소방관이 출동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현재 다우닝가에 있는 공식 관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되고 있는 부동산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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