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재도약 기업과 '찾아가는 집단 멘토링' 실시
뉴스1
2025.05.13 08:26
수정 : 2025.05.13 08: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권 재도약 기업 대표 60여 명, 내·외부 전문 멘토 20여 명과 함께 '찾아가는 중진공 재도약 집단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진행한 재도약 집단 멘토링은 사업 부진이나 실패를 겪은 재도약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재기 지원 공통 교육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기업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다대다 방식은 사업 부진이나 실패라는 공통된 경험을 가진 기업인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둬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중진공은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등 타 권역으로 집단 멘토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기업인이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연결은 물론 유사 상황에 놓인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가능성까지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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