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디올도 뚫렸다…고객 이름·주소·전화번호 해킹
뉴스1
2025.05.13 08:42
수정 : 2025.05.13 08: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지난 7일 외부 권한 없는 제3자가 당사가 보유한 일부 고객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1월 26일 발생한 이 침해사고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즉시 취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고객에게 전했다.
다만 디올 측은 고객 은행 정보, IBAN 또는 신용카드 정보 등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디올은 관련 규제 당국에 해당 사실을 즉시 통보했으며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해당 사건을 조사 및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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