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어르신 대상 허위 건강식품 판매 '떳다방' 집중단속

뉴스1       2025.05.13 10:12   수정 : 2025.05.13 10:12기사원문

대전 서구청 전경./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허위·과대 광고를 이용해 건강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일명 ‘떴다방’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15~21일까지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센터) 60개소를 대상으로 ‘시니어 감시원’이 순회 점검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부당광고 사례 △가제품 구매 유도 사례 △충동구매(가족과 상의 후 신중한 구매 결정) 등 주요 피해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관련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불법 판매 의심 사례가 접수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속히 점검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고령층이 허위광고에 현혹돼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과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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