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경제협력 강화 모색
파이낸셜뉴스
2025.05.13 12:48
수정 : 2025.05.13 12: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함께 13일 '한-우즈벡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포럼 참석자들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상호 협력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상호 교역 및 투자 확대뿐 아니라 공급망·에너지·인프라·첨단기술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는 "첨단기술 및 혁신 파트너십을 위한 장기 전략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우즈베키스탄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국 정부는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해 향후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분야에서 정책적 소통 및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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