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황금산단' 2단계 용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5.05.13 20:35   수정 : 2025.05.13 20:35기사원문
BS한양 100% 자회사 광양지아이
여수산단 인접 B2B 최적화 평가

BS한양의 100% 자회사인 광양지아이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에 조성 중인 '황금일반산업단지' 2단계 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용지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광양항 배후단지와 연계한 친환경·첨단산업단지인 황금일반산업단지는 전라남도 광양시 황금동 일원에 총 사업비 2926억원을 투입해 111만5000㎡(약 33.7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주로 1차금속, 금속가공, 전기장비 제조업, 전기공급업 등 신소재 산업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준공을 먼저 마친 1단계 용지(약14만평)는 이미 60% 가량이 분양돼 신소재 생산기업과 물류기업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 중이다. 잔여 용지는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2단계 용지(약 10.4만평 규모)는 2025년말 준공이 예정됐으며 2026년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황금일반산업단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중심부에 위치해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핵심 산업단지로 꼽힌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대형 화학기업들이 입주한 여수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B2B 산업에 최적화된 입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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