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주택 관리, 층간소음 예방' 특별교육
뉴시스
2025.05.14 17:13
수정 : 2025.05.14 17:13기사원문
14, 22일 관리주체·입주자회 구성원 등 대상
[화성=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에 나섰다.
시는 14일 화성시 병점동 유엔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동탄·동부권 지역 25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 충당금 ▲층간소음 및 층간소음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서남부권 교육은 오는 22일 남양읍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같은 시각에 열린다.
화성시주택관리지원센터는 이날 공동주택 노후화에 대비한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적립 등에 관해 2시간에 걸쳐 교육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층간소음 및 예방에 관한 교육에서는 이 분야 전문가인 한국심리상담복지학회장 이순배 박사로부터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은 주민들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주요한 문제로서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분노와 사례를 통해 이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요령 등에 대해 교육 받았다.
황국환 화성시 주택국장은 "급속한 도시화로 공동주택이 증가하면서 공동주택의 분쟁, 관리 소홀 등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건전한 주거 환경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심각한 층간소음 갈등으로 지난해 10월부터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두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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