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4482억…전년比 21.6% 증가
뉴스1
2025.05.14 17:38
수정 : 2025.05.14 17:38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448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3% 감소한 4조 973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한 5188억 원을 기록했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해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를 3개월 만에 4조 5000억 원가량 늘렸다.
아울러 주식발행시장(ECM)·채권자본시장(DCM) 부문의 고른 실적에 더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신규 딜 증가로 기업금융(IB) 수익도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업계 최고 수준의 조직 역량, 리스크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회사 전 부문을 글로벌화하며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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