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대전 D-도약펀드' 1000억 출자
파이낸셜뉴스
2025.05.14 18:38
수정 : 2025.05.14 18:38기사원문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지역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성장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출자가 충청은행 시절부터 이어진 대전시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 충청은행을 흡수합병한 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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